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갑상선암 수술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7:28

    ​ ​#갑상선 암의 진단, 지난해 4월 건강 검진에서 만난 갑상샘암의 초소 리파로써 세포의 모양이 안 예쁘어 조직 검사를 당했다고 밝혔다.생할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아픈 데 있는 증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단지 피곤함? 만성피로? 한국인은 어느 나라도 피곤하잖아 하찮은 소견이었던 게 사실이었다ᄇ갑상샘암 증상


    동네 갑상선 전문병원을 찾았다. 아내 sound 받는 조직검사.. 떨렸다 목에 바가의 매일을 꽂고 조직을 떼어내는데..국소 마취는 하고 있지만.. 평생의 감정은 아내 sound다.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은 경험이다.ㅠ ​ 검사 결과는 1주 1후에 자신 왔다."90%암으로 의심된다"라는 결과지로 큰 병원을 찾다는 소견서를 받고 서울 아산 병원을 찾았다.갑상선암 조직검사


    >


    큰 병원에 타도록 처음부터 다시 검사를 한다.그전 병원결과는 참고만 할뿐! 이중으로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아이들의 초등학교에 큰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아산병원, 홍교수님 한분 외래! 우선 조직검사 후 스토리를 나누기로 했습니다.2차 조직 검사.목에 주사 바항시를 박고 쿡쿡 찌르다. 암세포 조직체취 때문에.. ㅠㅠㅜ 숨기고 지혈을 위해서 20분간 목에 거즈를 대고 피가 멈추면 집에 가자.두번째 조직검사 결과는 오른쪽에 암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두번째 조직 검사 후 외래 때 교수님이 일단 초기와 암세포가 매우 작아 5mm도 안 되면 우선 암 세포가 커지는지 당신의 로이나 쫓고 상태를 살펴보자고 했다.​ 5개월 후 세번째 조직 검사.3차 조직 검사의 퀸즈는 가느다란 바늘이 아니라 암 세포 조직을 더 체취 하기 위해서 대 바늘로 조직 검사를 한다고 말씀하셨다.뒤척이는 조직검사 역시 아픈데 목을 더 조르는 의견이 있다(흑흑) 아프면 정이스토리가 슬프다..먼저 '암이 의심스럽다' "암입니다" 이런 스토리를 들으면, 일단 멘가멘이 많이 흔들린다.갑상선암은 좋은 암이므로 완치율도 좋다고~ 하지만 겪고 있는 당사자는 극한의 우울감과 인생의 허무함이 스나미급으로 밀려온다.3차 조직 검사 결과는...암이 아니라고 나섰다!!!!


    뭘까 이런게 있는건가?담당 선생님이 말씀이 되도록...암 세포 조직을 드러내고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의 일부분만 체취 하고 검사하므로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하셨다. ​ 3개월 후 다시 네번째 조직 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그렇게 한살이라는 시간이 나쁘지 않는 20하나 9년에 걸친 올해 초, 나쁘지 않아는 네번째 조직 검사를 최종적으로 받았다.초소음파를 보던 선생님이 왼쪽도 모양이 좋지 않다고 하셨다.그래서 모두 조직 검사를 받는 것으로(눈물)그 중 나이도 모르게...암은 처음의 오른쪽에서만 발견되었지만 었는데 왼쪽까지 암이 발견되고 4차 조직 검사 결과는...오른쪽, 왼쪽 모두 암이란 결과를 받았다.​ 담당 선생님도 온 바른 수술 날짜를 결정키로 해서 가장 빠른 날짜인 8/하나 2일, 갑상샘암 전 절제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수술 입원에서 수술과정은 다소 포스팅으로 남깁니다.(수술 후 체력이 떨어져서..) 그대신 긴 포스팅에 급피로감이 밀려오네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조직검사에서 암이라는 결과가 나쁘지 않으면 중증환자 등록을 하게 된다.등록 전에는 조직 검사를 한번 받으면 20만원 이상 돈이 걸린다..그런데 등록 후에는 만원 정도 낸 것 같다. (기억이 자꾸 끊겨서;;) 모든 병원비는 실비처리를 위해 잘 모아놓고 한꺼번에 하기를 추천한다.(수술후 입원비, 수술비도 다할께) 한꺼번에~)*하면 유익한 글


    #갑상선암의 원인 #갑상선암수술후 #갑상선여포암 #갑상선암무늬 #갑상선수술후관리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