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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감독판] w/이동진 라이브톡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2:38

    #미드소마 감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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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야말로 정말 좋은 일이 많을 것 같다(더 이상 면이 벗겨지기 싫으면 임자가 궁금하지만 시기상 피했던 미드소마가 감독판으로 재봉:) 재봉될지 모르는 애들도, 몇 번이나 놓치고 보지 않았던 날들이 얼마나 예쁜지! 별로 재미 없고, 예매권을 샀는데, 덕분에 " 나쁘지 않는다"에는 굴 같은 성게 같은 영화를 1주일에 3편 봅니다.행운이라던가 아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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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이동진gv #강한스포가있습니다


    감독판은 오리지널보다 23분이 더 길다.하지만 결정적인 장면이 달라진 것은 아니라고.-남자 직접 신문의 마소움 상태 부분이 더 추가 ​ 동징피쇼루, 달리고 나쁘지 않아묘은소 기괴한 올해 두편의 영화.이와 경계선(휴 닥터 짱적인 것은 확실함)​ 추가된 23분의 의의는 감독판의 의의 1. 모든 의식을 좀 더 상세하게 나타냄-영화 자체가 의식 같은 흐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정교한 의식의 묘사가 의의가 있는지 소리 2. 두 주인공 관계에 대한 해석과 크리스티안이 어떤 사람에서 무슨 결심을 하고 기타 등등-그의 죽 소음에 그의 책임이 너무 크고 나쁘지 않아풍*이라는 것을 알고 준 것.영화를 심층적으로 보면? - 주인공이 대니의 '마음' 드라마 감독판에 추가된 '이예기'를 봤을 때, 감독은 음원 드라마에 영화의 중점을 두고 있다.​를 스웨덴 전 대니의 귀추 1. 끔찍한 개인사(가족에 관한 비극)-가족 세명을 끔찍한 자살, 타살로 잃어 주세요 소리 2), 연인과의 관계 ​ 치유의 목적에서 스웨덴에 간 것은 없다.(의지할 사람이 가서 온 교프교루에 상반)​ 요토우은죠토우은의 남자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는 관계와 동시에 전개되고 뭉지에을 떠나고 나쁘지 않다고고 싶지만 가족이 만의 나쁘지 않고도 끔찍하고 달아난 것- 그렇다 든 건물 속에(상처가 언급되어 온 것)동상의 환각을 찾기>스웨덴에 왔지만, 생생하게 남아 있는 상처를 보이는 것 ​인 가족의 상처의 연장선에서 절벽 아래 가족의 모습을 보고 다른 세명이 나쁘지 않는 아울 두고 뜨고 나쁘지 않아 꿈을 꿈-1종의 사이코 드라마처럼 전개( 나쁘지 않은 사이코 드라마):영화 전체를 상처를 치유하는 그녀의 역정과 볼 수 있습니다.특히 차를 타고 갈 때 화면이 그렇게 소음이 사라지는 건 그녀의 내면과 현실을 그 소음이 섞여서 보여주고, 표범헌 왜 하지?스웨덴이 1충분히 이해가 적은 나쁘지 않는 아라라 소중한 날임.초반에는 페레란이 말하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전체 밤-뉴욕에서 밤에 겪었던 끔찍한 이야기 후반부는 모두 오전. 힐링에 적합한 계절, 절벽 장면이 죽은 것은 누구인가? 새로 태어나는 아이에게 이름을 양보해야 할 노인들, 그런데 남자-여자 순으로 때리는 장면이 이상한 앵글 처리를 보여 준다> 히치콕의 법칙: 중요한 것은 크게 보여, 혹은 작게 보이게 한다, 하지만 분위기 이입을 보여 줘야 하는 아내 소음 타격은 중요하지 않게 익스트림 롱샷, 오히려 뒷타격이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보여주며 충격을 받는 것을 보여 준다: 그 순간, 대니가 부모를 연상케 하는 (여동상이 죽인) 곳-이 장면들이 묘하게, 대니에게는 위안을 주어 (절벽에서 자발적으로 죽어 버린 것이다. 생각하면서 힐링하다.#무슨 영화에서 고려장 같은 게 나쁘진 않다.나쁘지 않아요. 통에서 보지는 않았지만 기절할 것 같아 코니커플은 이 귀추에 격분하여 기쁘지 않다. 결국 죽음(이게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 원래 제물 용도로 오게 된 사람들이 나쁘지 않다, 다른 사람은 (나쁘지 않다는 욕망 관련) 있어야 할 이유가 생긴다 #문화적 현상을 본 인류학 대학원생 두 명 #논문 노예들 - 인류학자의 이야기는 이에 관한 논문을 써야 하는데 exclusive 중요장면 보기:논문 진척! -크리스티안은 인류학자로 논문도 쓰지 않고, 구부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 중요 모티브를 봄:논문을 전개시킬 수 있게 되고 비겁하게도 부모국의 주제를 훔치다..​의 아이는 자고 절벽을 보지 않고 가는 이유가 없는 소리가 주인공은 나쁘지 않아의 마소움가 회복된 의존할 수 sth을 느끼기 시작한 떠오르고 나쁘지 않고 지.(대니는 묘한 치유를 경험하는 소리)​ 여기에 또 하나, 관계의 파탄을 다룬 사랑 예기;장대한 이뵤루국와 복수 1)뉴욕에서는 전화로만 대화 2)스웨덴에서는 대면-남자는 이야기도 되지 않기로 막 쓴 질:실수하더라도 승질에 선점하려는 전형적 귀추(전혀 나쁘지 않아풍지 않지만 오만 나쁘지 않아풍 일을 다하);가스 라이팅 카메라 워크를 통해서 행동은 그렇지 않아도여자에게 1어 나는 무서운 1을 건성으로 위로하는 척 하고 있는 소리를 보이는 것, 전화로도 선대답 연인에게 최소한의 공간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임을 보인다.그녀에게 성적 흥미조차 전혀 없어 누구나 새로운 사람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 종업원도 스토리도 통하지 않는 마야도 대니도 없으면 상관 없다는식>뉴욕 부모들의 표적, 논문이 풀리지 않으니까 괜히 그녀와 문재를 만들어 거기에 현실 도피 하니?:지금부터 논문과 여자가 엉킬 것이라는 것 ​ 1단 직접 신문의 논문의 주제를 찾고 철수했으며 공연히 마야에게 접근하는 것-즉, 논문을 쓴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둘 중에서 원하는 게 뭔지 하면 그는 노르웨이-이는 학구적인 목적으로 보는 사람이 없으면 좋다는 그의 이야기에서도 드러난 것 ​ ​>홀이 공동체가 대니에 갖는 의의, 결국 대니에 식크그와 애인은 다른 문재가 없음 펠레를 선택하겠는가(공동체)기독교인을 선택하느냐에 대체하고 자신이 아끼던 관계가 다 결말이 사람의 귀추에 홀이 공동체는 그 관계를 대신하고 줄수 있습니다 움용잉의 배신을 목격했을 때 함께 울어 주는 홀이 공동체 이 시점에서 대니는 마소움이 녹아 결정을 하게 된다;여왕 이 도에무발묘은 남자는 그 공동체를 두려워하게 되​>엔드 다니에는 복수극이다, 1년이 나쁘지 않고 유보한 이별의 의식(촛불을 들여놓지 않은 생1케이크도 마지막 장면의 복선)(대니 아서는 그의 이름도 화재로 원숭이)​>2주라는 위 위센 1 2주일 앞선 1이라는 나쁘지 않아 의식으로 하는 축제 의식이 하나프지앙아로ー 있음을 보이는 것-남자는 나쁘지 않아 재생을 계속 막는 존재, 그리고 이곳에서 잔치를 하면서 독려 재개하도록.(생애 1자체를 재탄생의 기회에 하는 의식)​ ​ 영화를 표층으로 본다면-주인공이 펠레의 공포 영화 ​ 대부분의 영화는 미지의 공포를 다루고 있는데- 몰라서 깜짝 놀람이 영화는 독창적으로 기지(기이 알고 있다)의 공포를 다루고 있는 소음이 영화는 늦게 공포에서 끔찍한 글 솜씨가 모두 예상된다는 점이 독창적 가장 핵심적인 공포는 기지의 공포- 나쁘지 않는 대나무 소음-면을 손대는 소음 인간의 딜레마를 공포 영화적으로 풀기도 미리 금이 들어 보인다.한 형식은 필멸의 인간과 접하고 형식을 통해서 주제를 선명히 드러내​ 인류학적인 공포·순환론>펠레와 부모의 이이에키 농경민은 필연적으로 순환론의 세계관을 갖고 잇코이 집단은 그래서 더 순환하는 의식을 보이기 ​ 이것이 신형 농경 공포 식물이 동물을 압살-환각 효과까지 마크의 skin the fool이 나쁘지 않은 기타 등등 기타 등등 ​를 결론 왜 9명을 죽이고요? 왜 여왕이 선택합니까? 왜 그러세요?​ 조쉬 마크+잉마르+1(홀이 공동체에서)+사이먼 코니+노인 두명(절벽의 두 사람은 없음을 그들은 뼛가루로 나쁘지 않은 무승부로 뿌려진 소리)+곰 크리스티안 ​ 노인은 어떻게 익명인 것?-대니의 부모, 펠레의 부모를 상징하기에 애매하게 처리 ​의 호르가 공동체의 제안 1)요동 상의 의식, 집단 자살 or타살 9진법(홀이) 작은 형태의 세 2)마지막 ​ 이 제안을 실행하는 사람-펠레 ​ 야만적인 벡잉콤통치에을 통해서(통념과 반대적 인종 구성 like킹콩)사회 비판적 시선&나프지앙아ー치 책을 읽는 조시(?)을 통해서 홀이 공동체가 실질적으로 나쁘지 않고 습격과 이야기와 있는 움잉크비율당 가장 많이 이민을 평판은 나쁘지 않은 것이 스웨덴에서 그 결과 극우 정당이 2위와 근친 교배는 백인들이다케로 구성된 사회비판 그렇게 나쁘지 않아 그 상징이 장애인이란 점은 비판의 여지가 있는가 소리


    #혜리 기자님,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 하고 있을 리가 있나? 아름답기만한 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오맛아 맞아. 비겁한 남자 친구 케릭쟈네ー무 좋아. 수동 4개 보기 때문에 알 노노#이동징의 김·헤리익동송용아의 가스 라이팅 ​인의 삶을 사계절에서 하나 8세.4 흐린 하 한 선과 땅이 바뀐 엔딩이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을 전달한 것(오호) 나쁜 김연아 이우이죠은스토리그와 복수에 관한 영화-실제로 감독이 아주 안 좋은 긴 김연아를 힘들게 끝내고 쓴 시나리오이라는 참고로 한 영화도#45년 후#도 그랬어요 #천재감독작가, 부럽다 #타란티노 같다... 민속호러!라는 서브 장르의 영화다- 작은 사회에 전해지는 이 말로 만들어진 영화, 장르적인 관습은 동아리들이 어디 놀러가서 하나씩 사라지는 식의 영화를 따르고 있는 sound 신체호러! 영화 몸에서 풀이 나고, 동식물이 합체해서 이런 상념 #프란시스 베이컨의 그림상념, 무섭다기보다는 끔찍하다-롱샷으로 통할 걸 그랬어.여자라는 스토리가 결여되어 안타까워진다.


    ​ ​. 행운의 20하나 9#그런데 유전 앙봉눙뭉지에 생각합니다.#그런데 미드소마보 전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스포일러가 싫어도 감독님을 영화관에서 확인하지 않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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